남녀공학 출신 차주혁, 대마 혐의 불구속 기소


아이돌 그룹 남녀공학 멤버이자 열혈강호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차주혁(26, 본명 박주혁).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차주혁 불구속 기소.





지난해 3월 강모씨(29·여)로부터 담배 종이로 말아놓은 대마 3개비를 무상으로 받은 뒤 서울 서초구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 둔 자신의 차 안에서 흡연한 혐의.


지난해 5월에는 강씨에게 300만 원을 주고 대마 1온스(28그람)를 구입한 혐의도 받고 있으며 마약 밀반출 혐의 등도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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