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어영 기자 윤석열 "성접대 받은 것 아냐, 檢조사 없었던 것이 문제"


"사건 깊게 관여한 3명 이상 취재원에게 사실 확인"



그러면 윤석열 총장에 대한 사퇴를 부르짖는 현시점에서 한겨레 하어영 기자의 윤총장 저격은 뭘까? 

그런 정보이를 왜 이제와서? 사실 이든 아니든... 청문회때 임명전에도 터트릴수 있는데... 

최근에 정보 입수? 별로 신뢰하지 읺는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스폰서로 알려진 건설업자 윤중천씨의 별장에서 수차례 접대를 받았다는 윤씨의 진술이 있었지만 검찰의 추가조사가 없었다는 보도가 나와 파문이 일었다.


앞서 한겨레21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였던 건설업자 윤중천씨의 별장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윤씨의 진술이 있었지만 검찰이 추가조사 없이 사건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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